남편친구 부부들과 일본여행을 갔어요.
부관훼리를 타고 거친파도와 싸우면서 열심히 갔지요.
에효.... 파도
맛나는 저녁먹고 맛나는 간식먹고 선물 나누고 그리고
크리스 마스 이벤트로 디지탈 카메라랑 십만원 오만원 상품권 준다고 하네요.
구경이나 가자고
갔으니 참석 하자고 .... 젊은사람들이랑 어울려서
O X 게임 정답찿아 이리 저리 이동하고요.
어쩌다 어쩌다 보니 3 명만 달랑 남게 됐네요.
물론 50대 아줌마 나도 거기에 끼어 있었고요
문제따라 이리 저리 이동하는중에 세명이 같이 다니니 이제 붙어 다니면 모두 탈락이라고
그래서 양보하자하고 혼자 다른 답으로 이동했더니
그게 맞는정답이지 뭡니까..... ㅋㅋㅋㅋ ㅋㅋ 디지털 카메라 주인이 됐답니다.
일본은 몇번 갔지만 갈때마다 새롭습니다.
아름답고 깨끗하고 . 그리고 친절하고요
이 사진은 일본의 혼슈 지방쯤에 옛날 너무 못살아서 아기가 태어나면 바로 그랫다네요.
그리 하지 않아도 너무 못먹어 아기가 3 - 4살을 못넘기고 잘못 되니
그게 가슴 아파서 저렇게 상을 만들어 받들었다고요
남 장원 사진들이네요.
다른 곳에서도 찍었는데 너무 인물 위주로 찍었어요.
내가 여기 저기 다니니 남편이 나를 만나지 못해서요. 그리고 남자가 센스가 없어서 경치를 찍지 않았어요
사진은 그저 마누라 떡 세워 놓고 찍어야 하는줄 아는 아주 고지식한 남자 랍니다.
일본은 배타고 갈수 있어서 참 좋아요.
가면서 놀기도 하고 바다도 보고 그리고 잠도 자고
아 참
올때 파도 장난이 아니었어요
25년을 배타고 다닌 사람 말이 그런 파도 처음이라고 하는데
모두들 천안함이 생각났다고 하는데 나는 멀미를 안해야지 하는 마음 밖에 없었지요
다시 가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여기 회원님들고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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