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클 모임에 갔는데.
같은 모임의 언니야가 나에게
만난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수십년된것처럼 가까이 느껴진다고.'
그리고 참 좋다고 가깝게 지내는것이 너무 좋다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
그래 나의 문제점은 입에 있는거야.
자나깨나 말조심 하던말도 다시보고 했던말도 다시보고.
말없이 조용히 미소지으면 얼마나 푸근하고 이쁜데....
그런데 아는척하고 잘난척하고 떠들기 시작하면 누가 나를 알아줄까
나의 단점을 내가 아는데
나의 단점이 사람과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감추어 지고 주절 주절
그리고 나를 내세우기위해 남도 슬쩍 낮추고
농담처럼 진담처럼 슬쩍 슬쩍 약점을 들추고
자꾸 자꾸 남에게 충고하고 .... 참 나쁘다
왜 그친구가 나를 좋다고 한걸까.
만난지 1년정도 되고 처음만났으니 엄청조심하고
특히 남의 말에 끼어들기 하지않고.
조용히 남의 말만 경청했으니
이 어찌 우아한 여인이 아니겠는가.
나 만냥금 사랑받는 여인이다.
모두에게 그리고 나에게
그리고 그러고 살거다..... 사랑받고 .... 그리고 많이 사랑하고.
남의말 하지 아니하고
남의말 잘 듣고
남의 말 사이 끼어들지않고.
그렇게 살고 싶다 . 꼭 그리하고 살고싶다
잘나지 않아도 잘난 여자가 되고 싶다 .
이제는......
출처 : 여자 혼자가는여행
글쓴이 : 만냥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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