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하는 친구? 아니 같이 운동하는 회원이
오늘은 많이 심각하게 이야기 하는것 하나....
그 여인네 학교 다닐때 하루의 시작은 엄마의또각 또각 도마소리에 시작됐다고
아 ! 엄마가 오늘 세벽부터 나를 위해 아침을 준비하시는구나 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그런데 요즈음 일학년짜리들
아침을 먹고오는 사람을 조사하면 한반에 2명에서 3명정도라고
아이들이 오전에 주는 우유를 먹고나면
어느 순간부터 예민해 지고 짜증을 부리기 시작한다고
이유는 배가 고프니까 자기도 모르게 짜증스러워 진다고 한다.
우리 50대 학교 다닐때
엄마는 밥에 목숨을 걸었다.
아침을 꼭 먹여야 하고 그리고 벤또는 확실히 싸주시고.
물론 반찬은 멸치볶음이면 최고이고 고추장 무 장아찌였지만
- 한 아이는 도시락 반찬이 무 장아찌나 나물무침이면
책상밑에 숨기고 식사를 하고 멸치볶음이면 떡 내놓고 밥을 먹었다.
항상 어른우선이고 다음이 아이가 우선이고 생활리듬도 아이들 위하면서
어른 공경도 확실하게 했다.
그런데 지금 초등학교 다니는 엄마들은
살만한 사람들은 맞벌이를 하든 전업주부든 자기 우선이고
못사는 사람들은 맞벌이에 부부 싸움에 아이들은 끼어 있다고
아침밥을 먹지 않는 아이에게
왜 먹지 않았냐고 하니 "우리 엄마 자요"
이구 동성으로 우리엄마 자고 있어서 그냥왔어요. 한단다
그 선생님말이 자기 엄마가
세벽같이 밥해주고 지켜주고 해서 늘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즈음 아이들은 엄마가 하는일이 없으니
부모에게 보답해야지 하는 맘이 없어지는것 같다고 한다
감사하는 마음도 없고
외롭다고나 할까.
많은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쓰고 싶었는데 머리속에는 글자가 가득하고
필체가 약해 리얼한 글이 안나온다.
그냥 아침을 주지 않는다는 말에 이글을 써본다
남편이야 일식이라 아침을 먹지 않겠지만
딸님들아 애기들 아침을 주는 엄마라면 좋지 않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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