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제가 신부 화장을 처음 해봤어요.
결혼식때야 신부화장이라고 할것이 뭐 있었나요.
속눈섶 붙이고 파운데이션 바르고 루즈바르고 머리 고대 조금하고
그게 모두 였는데요.
세상에 화장을 30분을 넘어 하잖아요.
그리고 나서 내 모습은 탈렌트 저리가라로 예뻤어요.
고상하고 여유롭고 이쁘고 애들도 이쁘다고 난리가 났답니다.
남편도 나고 처음으로 화장을 하고 우리는 촬영에 들어 갔습니다.
작가 선생님이 찍은 사진들은 두루 두루 작품 이더만
이 사진들은 틈새 틈새 빨리 찍느라고 잘 찍히지 않았어요.
그리고 위에 사진들에 뽀삽처리 하고
팔뚝살 없애고
뱃살 없애면 아주 우아한 부인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하여튼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작가 선생님 사진은 1달이 지나야 볼수 있다고 했어요.
그 사진을 우리좀 주면 좋겟더만 모두 폐기처분 한다고요.
좀 이쁘게 봐 주세요.
괜히 ......
출처 : 여자 혼자가는여행
글쓴이 : 만냥금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웨딩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0) | 2012.12.13 |
|---|---|
| [스크랩] 자녀교육과 효도 (0) | 2012.12.13 |
| [스크랩] 아름다운 역사와 전설의나라 일본 (0) | 2012.12.13 |
| [스크랩] 슬기롭고 예쁘고 상큼하고 발랄하고 그리고 지혜로운 여자가 (0) | 2012.12.13 |
| [스크랩] 화려한 봄산행 (0) | 2012.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