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살아보고 싶은 좋은 치앙마이

만냥금 2012. 12. 13. 12:04

 12일간의 여행

언제 부터 시간짜고 계획 짜고

한순간 슝--- 하고 치앙마이로 갔지요.

부산서 서울까지 비향기 타고 거기서 또 치앙마이행으로 타고

여유롭고 평화로운땅 타이랜드.

우리가 도착하기 일주일전 비가 많이와서 온통 물에 잠겼다던 치앙마이

우리가 가니 방콕이 물에 잠긴다고 뉴스에 나오고 티비를 켜면 탁신전총리 여동생총리가 나와서 걱정을 하는곳

가족들 친지들 모두 비가와서 방콕하냐고 걱정을 했는데 --- 사실은 우리는 하루 비를 맞고 날씨가 계속 좋았답니다.

 

        그림 같은 골프장

 

코끼리 트레킹 여기서도 어린 마부가 코끼리 아저씨도 부르고 대한민국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최상의 뗏목 트레킹 팍상한 폭포가는길 처럼 강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여기는 물이 붉은색인것이 강바닥이 색갈이 그런가봐요.

산 꼭대기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더라고요. 

이 뗏목 사공은 코리아에 가는것이 인생 최고의 희망인것 같았어요.

조만간 코리아에 갈것이라고 자랑을 하더라고요.

맘 속으로 이런 좋은 직장을 두고 왜 코리아가 올려고 하나 했더니 박봉이라 한국이 이사람들 인생의 로망이라고 하더군요. 

이쁜 고산족 여인들 입니다.

혹 --- 오시면 공짜 말고 20바트주시고 사진 촬영 부탁 합니다.

꼭요. 

아직 나이가 많아 보이지 않은데 애기가 4명

여인네 뒤로 한 아이가 더 자고 있어요.

물건을 하나 팔아주고 싶어서 냉장고 붙이는 장식 100바트(4000원) 주고 샀네요.

지도 미안한가 은팔찌 50바트에 가져가라고 하데요. 금방 100바트 하던것. 

 치앙마이 시내 선데이 마켓입니다. 여기서는 이렇게 전통복장을 하고 물건을 팔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악기를 연주하기도 하며 각자 자기가 만들 물건들을 팔기도 합니다.

엄청 넓고 많은 장사꾼 그리고 각국 관광객 시민들 살아있는 관광지 입니다. 일요일저녁에만 장이 섭니다.

 선데이 마켓

 치앙마이 환전소 여기서 달러를 태국돈으로 바꿨습니다.

 난 농장 여기서는 15바트에 옥수수를 사먹었는데 너무 맛났어요.

15바트에 옥수수 두개

 치앙마이 시내에서 3시간 반 가면 환상적인 빠이라는 동네에 온천타운이있는데 거기 갈려고 하면 이 검문소를 지나 갑니다.

잘생긴 군인들 보이지요.

 여기는 온천 마당 한가운데 온천수로 작은 수영장이 있고 리조트를 둘러싸고 강이 흐르며

각 방마다 침대랑 화장실 화장대 샤워시설 그리고 베란다에는 노천으로 욕조가 있어요.

욕조에 앉으면 머리가 보이지요ㅣ 밖에서는 ....

그리고 쑥스러우면 커텐을 치면돼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베란다로 체어랑 커텐이 보이지요? 집 하나가 방 하나입니다.

 온천에 갔다 오는길에 들렸던 사원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새 부처님을 모시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온천에서 오는길에 만난 빠이캐년이라고 햇는데 10분쯤 산에 가면 어찌 무너지지도 않는 요상한 계곡이 숨어 있습니다.

한바퀴 돌수 있는데 아슬 아슬 해서 포기하고 내려 왔지요

 

다시 기회가 된다면 가고 싶은곳

물가도 싸고 음식도 맛있고.

그리고 그렇게 극악스럽게 덥지도 않은곳.

치앙마이에는 미인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여행은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이 마음도 넉넉하고 여유로와서 좋았습니다.

참 !!

그리고 저기 온천마을 엄청 시골인데 방콕의 젊은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 1 순위라고요.

거기에는 토요일에 노점상마켓이 열리더라고요.

태국 북부 라서 노을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하던데 목욕하느라 못봤지요.

꽃들은 무슨 꽃들이 그리 많이 피었는지.

아름다운 태국

출처 : 여자 혼자가는여행
글쓴이 : 만냥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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