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풍경의 영화 콰이강의 다리를 가기로 했다
가이드는 진행하는 코스중 가장 먼거리라고
그러나 가보면 후회는 없을거라고 하는데
방콕에서 후아인까지3시간 그리고 담넉 사두억수상시장에서 40여분동안 작은배를타고 시장을다니고
그곳에서 왕도마뱀을 만났는데 슬슬 기어다니는 폼이 거기의 주인이 맞은것 같고
우리가 손님이었다
다시 라마4세여름별궁으로 이동 하는데 여기서 라마 4세는 왕과나의 주인공이라고
그러면서 가이드는 별로 경치도 볼것없고 방콕에서 가깝지도 않은데 왜 여기에 별궁이 있는지
이상하다고 그래도 우리는 그곳에 갔다가 후아인에 도착하여
백년거리를 관광하고 여기서 백년거리는 백년이 됐다고 백년거리란다
자전거를 타고 야시장은 돌았는데
자전거가 삼러라고 그것을 끄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할배가 오셨네
가이드왈 한국사람의 인정을 생각해서 한국사람이 부르면 할배들이 오신다고
뒤네 남편이랑 앉아 가는데 이런 고역이.... 예전 필리핀에서 팍상한 투어보다 마음이 고되었고
1달러 주면서 얼른 뒤로 돌아섰다
콰이강의 다리
생각처럼 그리 거창하지 않고 우리 시골의 쳘교쯤 되는데 영화가 유명해 지면서 유명관광지가 됐다고
그리고 영화는 스리랑카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철교는 지금도 객차가 다니고
승객이 타고 있다
칸차나부리에서 시장을 보는중 그래도 몸과 발과 손으로 열심히 흥정하여 과일을 사고
칸차나 부리에는 이런 작물이 많았는데 사카린의 원료로 전량 일본에 수출한다고
한국업체가 여기에 투자를 하려고 하면 일본업체가 가격을 왕창올려서 참여를 못한다고
뗏목 투어 -- 이것도 계속 사공이 노를 젓지않고 모터보트로 상류까지 끌고가서
에헤야 디야
뱃놀이 하는거다
코끼리 투어 지금 타고 있는 코끼리 마부는 날라리 마부로
이름을 붙여 주었는데
노래도 잘하고 한국말도 잘하고 코끼리 아저씨도 잘하고
또 한국노래 몇가지를 아주 잘했다 . ... 백점만점에 구십구점
유엔묘지
가이드 말씀이 한국여인네 한분이 네덜란드간호사로 참여했으나 폭격으로 돌아가셔서
여기에 안장돼 있다고
그래도 한국사람이라고 참배를 할려고 하니 자기도 어디쯤인지 모른다고
날씨도 더운데 6700여기의 산소를 다 찿을수도 없고 그냥 모두에게 참배를 했다
물에 뜨는 스님
가부좌를 튼채로 물에 떠서 기도를 하신다
뭔지 영험해 보여서 불전도 내고 손을잡고 간절한 기도를 했다
방콕으로 귀환하여 선상디너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식사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가수가 첫노래로 노사연의 만남을 구성지게 부른다
같이 노래부르고 박수치고 팁도 기분좋게 던지고
그리고 우리가 신나게 맞추어 주니 다른나라 노래보다 한국노래를 많이 한다
댄스 타임
젤 신났다
여기서 아니면 내가 어디 이런 사람들과...
이날 나는 보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상냥한 미소 우아한 몸매
살랑 살랑----캐피탈에서 배운춤
관광지에서 보낸 시간보다 차량에서 보낸시간이 많은여행
그러나 지루하지 않고 뭔지 꽉찬여행
그것은 성의껏 뛰어다닌 가이드 덕분이었다
여행은 가이드가 망치기도 하고 업 시키기도 하는데
처음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가이드지 싶다
여행에 가이드비가 따로 있어서 쇼핑을 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런지
가이드님 말도 언젠가는 여행이 자유여행쪽으로 흐르지 않겠냐고 한다
버스 밖으로 보는 경치도 다른관광지보다 풍요로웠고
특이 태국사람들의 미소는 환상적이었다.
가이드는 너무 만난곳만 알고 거기만 다녀서 살이 2키로가 불었다
덕분에 지금 거의 굶고 있는데
원상복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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