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은덕으로
오늘 냉장고 청소를 했지요.
지금은 먹지 않지만 먼훗날 어느날 먹을 음식들
모두 쓰레기통으로 고고
후일 내가 죽어 지옥이있어 간다면
아마도 나를 찿기 쉬울겁니다.
음식쓰레기에 대가리 쳐박고 있으면 그게 바로 나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이 살찐님의 음식욕심은 하늘같아서 싱싱한 채소라 한단
싸게 파는 고기라 한봉지 필요할것같아 한봉지
그러고 바쁘고 먹을일 없고 그래서 썩히고.
시어머니 계시면 대갈 뜯겨서 쫒겨나기 바쁠텐데 이제 내가 시어머니 나이고.
언제 철....
우리집 창문앞 장미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영원사
특별한 꽃이 있다고 산대장님이 말씀하셧는데 무슨꽃인지?
심심산골에 우뚝서있는 아주 고즈녁한 절
기도만하면 뭐든 이루어질듯...
상무주암
들어오지 말라고 작대기 두개 쳑
사진찍지말라는 표찰이 붙었는데
이런.... 글자를....
사람들이 시주를 드렸더니 인절미를 주시는 절
참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문수암
스님 차 잘 마셧습니다.
저기 멀리 층층나무 꽃도 잘 감상했고요.
여기는 지리산
인파에 때묻지 않은 깊은 산중
여기 스님께서는 언제쯤 속세 구경하실려나
저기 큰바위밑 약수물은 부처님오시기 이틀전에 얼음이 녹아
물을 마실수있었다고 하네요.
심불사
쉿....
스님공부중
밖에서 시주만 드리고 살짝 조용히 지나왔어요.
삼불사는 3 부처님이 계시는데
전생 현재 미래의 부처님이 계시답니다.
약수암
여기는 차도 들어올수 있고
사람의 흔적이 얼찐 있어요.
모두들 기도중
지는 신발벗기 괴로워서 ( 게을러서 )
밖에서 인사하고 기도 했답니다. 계속 계속
드디어 실상사.
스님과 다정스레 인사하고 경내를 둘러보고
돌아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여기는 몇번을 갔는데 갈때마다
새롭고 낯설고 그래요.
다들 둘레길로 알고 가신분들
고생 심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못 부른 노래 부를께요.
"비내리는 호남선
.....
만날수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멀리서 들어도 통곡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가까이서 들으면 분명 노래하는겁니다.
다음 산행을 기대하면 몇글자 올립니다.
끼워만 주시면 투정하지않고 열심히 걷겟습니다.
절대로 도솔암갈거라고 우기지도 않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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